그냥 저의 기록용으로 쓰는 글입니다. 🙄
이 회사에 아무런 악감정이 없습니다.
그냥 단지 너무 맛이 없는 냉동피자를 사 먹게 되었고, 이게 정말 맛이 없다는 사실을 잊은 채 미래의 제가 또 사게 될까 봐 기록을 해두는 것일 뿐입니다.
제일제당 냉동피자
이마트에서 제일제당의 갈릭치즈 피자와 스윗치즈 피자를 한 판씩 샀습니다.
스윗치즈 피자를 먼저 먹었는데, 맛이 없었습니다.
그냥 '이 스윗치즈 피자가 내 취향이 아닌가 보다'하고 넘어갔습니다.
참고로 이걸 후기로 쓰게 될 거라고는 생각도 안 하고 스윗치즈 피자의 케이스 사진은 찍어두지도 않고 버렸습니다.
두 피자 다 조리 후의 사진을 찍어두지도 않았고요.
갈릭치즈 피자도 먹어보았습니다.
조리 직후의 향은 그래도 스윗치즈 피자보다 괜찮게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맛은.. 둘 다 비슷합니다.
맛이 없습니다.
같은 회사의 다른 두 냉동피자가 다 맛이 없어서 이건 아무래도 기록을 남겨놔야겠다 싶었습니다.
평소에 체인점의 피자를 먹다가 갑자기 냉동피자를 먹어보고 맛없다고 느끼는 게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오뚜기에서 나오는 냉동피자들은 전체적으로 다 맛있다고 생각하며 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건 정말 뭐랄까..
맛이 없다는 뜻이, 무無맛이라는 말입니다.
맛이라는 게 존재하지 않는 그런 느낌..?
원재료명에 쓰여있는 '밀, 우유, 계란, 대두, 쇠고기, 조개류(굴) 함유'라는 말이 이해가 안 됩니다.
고기 같은 건 전혀 올라가 있지 않았고, 그냥 도우 위에 치즈만 올라간 피자였습니다. 🙄
'일부러 가볍게, 싱겁게 먹을 수 있는 피자로 만든 건가?'라는 생각도 해보았지만, 영양정보를 보면 그런 것도 아닙니다.
다른 냉동피자와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포화지방 덩어리입니다.
몸에 안 좋으면 맛이라도 좋았어야지.. 😓
그런데 단백질 62%가 정말 이해가 안 됩니다.
아까도 말했듯이 정말 고기류의 토핑이 전혀 없었는데..? 🙄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니 누군가는 괜찮게 느껴지는 냉동피자일 수도 있지만, 저에게는 개인적으로 반값 세일을 해도 절대 사 먹지 않을 그런 피자였습니다.




2 Comments
제가 피자 진짜 좋아해서 냉동피자 6천원대일때부터 모든 브랜드 다 먹어봤는데... 냉동피자는 오뚜기가 갑이더라고요 ㅋㅋ 근데 요새는 오뚜기 기준 냉동피자가 9천원대?! 로 올라서... 안 사먹은지 1년 넘은 거 같아염...ㅎㅎ 두께 토핑 생각하면 스쿨피자가 더 나은듯...🥲
답글삭제저도 오뚜기 냉동피자 절대 원래의 가격일 때는 안 사요 ㅋㅋ
삭제반값 세일 혹은 1+1 행사할 때만 사요.
요즘 자주 하더라고요.
원래 가격은.. 어후.
저도 그 가격이면 그냥 피자스쿨꺼 먹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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