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사직도서관에 오랜만에 가서 책을 빌리려고 했더니.. (feat. 블로그 구글 색인 생성 고민)

나의 블로그가 여전히 구글에서는 색인이 되지 않고 있다.

'내가 초기 설정을 잘못하기라도 했나?',

'혹시 뭔가 괜찮은 해결책을 제시해 주는 책이 있을까?' 싶어서 오랜만에 도서관을 가려고 했다.

큰 시립도서관 중에서 우리 집에서 가장 가까운 광주 사직도서관으로~




광주 사직도서관은 공사 중


광주광역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 사직도서관 임시휴관 안내가 떠있는 모습

그런데 이게 무슨..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하필 공사를 하고 있단다. 😳

난방배관 누수로 인한 배관 및 전기 통신 보수..


가기 전에 홈페이지를 봐서 그나마 다행이었지, 당연히 열었을 거라고 생각하고 무작정 방문했다가는 헛수고를 할뻔했다.

아무리 가장 가까운 도서관이라고 해도 우리 집 코앞에 있는 건 아니니까..


참고로 이 공지를 확인한 것은 공사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을 때였다.

며칠만 더 일찍 책을 빌렸더라면 타이밍 좋게 공사를 피할 수도 있었을 텐데.. 안타깝다.




오늘, 임시휴관 안내 모달창이 사라졌다


위에서 이미지 캡처를 한 '사직도서관 임시휴관 안내'를 알리는 모달창이 어제 저녁까지도 분명히 있었는데, 오늘(2025-12-02) 갑자기 사라졌다.

그렇다고 이제 공사가 끝났다는 내용의 안내가 뜬 것도 아니다.

분명 '임시휴관 종료시 추후 개관 일정 안내 예정'이라고 했으니, 열었다면 그에 대한 안내가 있어야 할 건데..

공사가 끝났다는 안내도 없고, 공사 중이라는 안내도 사라졌다. 🙄


공사는 끝나서 일단 임시휴관 안내를 내렸고, 추후 개관 일정 안내 모달창을 만드는 중인 걸까?

홈페이지에 계속 별다른 공지가 없다면 조만간 전화를 해보던지 해야겠다.





여전히 구글은 나의 블로그를 색인해 주지 않는다


지금 나의 이 블로그는 검색사이트에 노출이 많이 되고 있지는 않다.

특히 구글에서는 전혀..


그런데 이 현상은 예전에 티스토리에서 블로그를 했었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티스토리니까 다음에서는 노출이 바로 됐었고, 네이버와 구글에서는 전혀 유입이 없었다.

그래도 꾸준히 열심히 하다 보니 네이버에서도 유입이 되기 시작하다가, 마지막에 유입이 시작된 곳이 구글이었다.

이번에도 구글이 제일 마지막으로 뚫리겠지.. 하면서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구글아, 나의 블로그는 수상한 사이트가 아니란다.

어서 최대한 빨리 색인을 생성해줘.. 😒




그러고 보니 티스토리에서 블로그를 처음 시작했을 때, 초창기에 광주 사직도서관에 대한 정보를 올린 적이 있었다.

공사가 끝나서 책을 빌리러 갈 수 있게 되면, 내부 사진들을 찍어서 그때처럼 사직도서관을 소개하는 글을 2025년 (혹은 2026년) 버전으로 다시 한번 써봐야겠다.

초심으로 돌아가는 기분도 느껴지고 재밌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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