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블로그의 긍정적인 변화, 애드센스 수익이 조금씩 오르고 있다. (처참한 수익 공개)

포스트 썸네일 이미지

오늘 오전 10시쯤에 구글 애드센스 수익을 확인했다.

그런데 이게 웬걸?

오전부터 평소에는 하루에 벌까 말까 한 수익이 찍혀있었다.


공개하기 민망할 정도의 작은 수익이지만, 전에 키우던 블로그를 버리고 여기서 다시 시작하고 있는 이 블로그에게는 긍정적인 신호다.

그러니 기록용으로 올릴 겸 한번 공개해 보겠다.




오전 10시에 확인한 오늘 현재까지의 수익


어제와 오늘 현재까지의 구글 애드센스 수익

이 작고 귀여운 수익이 현재 나의 블로그 수익이다.

이전에 키웠던 티스토리 블로그의 운영을 포기한 후 점점 떨어지기 시작한 애드센스 수익이 이제는 바닥을 쳤다.

그래서 그 이전 블로그와 현재 블로그의 수익을 다 합쳐도 수익은 이 정도다.

다른 블로그도 운영하고 있지만, 개발 블로그라서 원래 방문자 수가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에 거기서는 수익이 거의 없다.


어쨌든 중요한 건, 어제의 수익이 0.17달러였다. (요즘은 이것도 많이 나온 편이다.)

근데 이 0.17에서도 절반 이상은 이전에 운영했던 블로그에서 나왔다. (이전 블로그에서 0.12, 이 블로그에서 0.04)


그런데 오늘은 오전 10시부터 0.18달러의 수익이 생겼다.

오전부터 이 정도의 수익이 생긴 건 최근 몇 달 동안 없었던 일이다.

그런데 그보다 더 중요한 건 대부분의 수익이 현재 운영하고 있는 이 블로그에서 생겼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수익은 이 블로그에서 생겼다


사이트와 광고 단위별 구글 애드센스 수익

사이트 영역을 보자.

URL에 모자이크를 해두었지만, 위가 현재의 블로그, 아래가 이전에 운영했던 티스토리 블로그다.

원래는 두 블로그의 수익을 합쳐도 0.17달러를 벌면 잘 나온 편이었는데, 오늘은 오전부터 이 블로그에서만 0.15달러를 벌었다.


광고 단위 영역을 보면, 현재 이 블로그 '미스티 노트'의 여기저기서 수익이 생기고 있다.

그냥 '미스티'라고만 적힌 광고는 이전 블로그의 광고다.


캡처는 하지 않았지만, 참고로 광고 클릭은 없었다.

페이지뷰로만 생겨난 수익이다.


정말 작은 수익이지만, 수익이 얼마인지는 상관없다.

긍정적인 변화가 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그래서 지금 기분이 좋다. 😊




어제 블로그에 1일 1포스팅을 시작하겠다고 선언하자마자 이런 변화가 생기다니.

나의 의지가 어딘가에 전달이 됐나?


그런데 사실 이런 거에 일희일비一喜一悲할 필요는 없다는 걸 안다.

애드센스 수익은 원래 매일 오르락내리락한다.

내일은 다시 평소처럼 돌아갈 수도 있다.


그런데 확실한 건, 그래도 꾸준히 관리를 했으니 이렇게 수익이 오르는 날도 왔다는 것.

그리고 계속 관리하면 꾸준히 오를 것이라는 거다.

초심으로 돌아가서 다시 열심히 키워보자.




그런데 구글 색인은 아직이다.

이것도 언젠가는 해결되겠지.

이 글이 도움이 됐거나 유익했다면 스크롤을 조금만 더 내려서 댓글을 남겨주세요. (비로그인도 가능합니다!)
응원이나 피드백이 담긴 댓글은 제가 계속 블로그를 해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됩니다. 😊

지인에게 보여주고 싶은 글이었다면 URL을 복사해서 메신저나 소셜 미디어에 공유해 주세요.
이전 포스트 다음 포스트

댓글 쓰기

2 Comments

  1. 출바알~~~ 구글 애드센스 수익이 조금씩 발전이 보인다니 축하해요 ㅋㅋ 역시... 작은 물방울이 돌을 뚫는다!!!

    답글삭제
    답글
    1. 제제 님! 다른 포스트에 이 댓글을 남기셨길래 여기로 옮겼어요.
      감사합니다. 🙇🏻
      구글에 색인이 되는 그날까지, 화이팅!

      삭제

댓글 쓰기

🔸 댓글은 블로그 운영자의 승인 후에 블로그에 표시됩니다.
🔸 비로그인 방문자 분께서는 '익명'보다 이름/URL로 댓글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RL은 생략 가능합니다.)
🔸 구글 로그인 방문자는 '알림 사용'에 체크를 하시면, 남겨주신 댓글에 대한 답글 알림을 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

문의하기 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