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즉 4월부터 1일 1포스팅을 시작해보려고 한다.
언제까지라고 기한을 정하지는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생각보다 너무 바빠서 일주일 정도만 지속하다가,
"아, 생각보다 힘드네? 1일 1포 취소용~ 데헷 😜" 이럴 수도 있다.
1일 1포스팅은 힘들어
1일 1포스팅이 얼마나 힘들고 바쁜 일인지 안다.
예전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할 때 1일 1포스팅을 해본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2019년 11월부터 2020년 4월까지 6개월 동안 1일 1포스팅을 유지했었다.
여유가 있는 날은 하루에 글을 5개까지도 썼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게 글을 쓸 주제가 넘쳐나지도 않고, 다른 해야 할 일들도 있다.
확실히 예전보다는 1일 1포스팅을 유지하기가 힘들 거다.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최소 한 달은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만약 의외로 적응이 돼서 계속할 수 있다면..?
6개월 기록 깨 보는 거지 뭐.
왜 분노의 1일 1포스팅인가
왜 '분노'의 1일 1포스팅인가?
그것은.. 구글이 아직도 내 블로그의 글들을 색인시켜주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블로그를 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설명하자면, 구글에서는 검색을 해도 나의 글들이 나오지 않는다는 말이다.
어디 네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보자. 😡
네가 색인을 안 해줘도 다음이나 네이버나 빙을 통해서도 하루에 1,000명은 들어오는 블로그로 만들어주마. 🤬
이런 느낌으로 1일 1포스팅을 할 것이기 때문에 분노라는 단어를 붙였다.
블로그 '미스티 노트' 시작합니다.
그런데 너무하는 거 아니야?
작년 9월 14일에 이 글을 올리고, 6개월 이상이 지났다.
그런데도 구글 색인이 아직이라니..
괜찮은 걸까
이렇게 호기롭게 글을 쓰고 있지만, 사실 1일 1포가 가능할지 모르겠다.
예전처럼 별걸 다 올려야 가능한 일이다.
그러다 어쩌면 "연예" 카테고리가 생길지도 모르겠다.
진짜 올릴 거 없으면 내가 방귀를 뀐 이야기라도 올릴 것이다.
뀌는 순간 엉덩이의 힘을 조절하는 것으로 방귀 소리를 '도레미파솔라시도'로 낼 수 있는지 보고서라도 작성할 거다.
어쨌든 그렇다.
내일부터 1일 1포스팅 시작이다.
그럼, 출바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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