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을 포기한 이전 블로그가 현재의 나의 블로그에 도움이 될 수 있을까? (블로그 일기 2)

이전에도 이야기했지만, 지금 나의 블로그의 글들이 구글에서 전혀 색인이 되지 않고 있다.

아래에 링크한 글에서 그런 내용을 이야기했었다.







이전에 운영하던 블로그에 현재 블로그의 글을 홍보하는 글을 올렸다


나의 글은 AI가 대신 써준 글도 아니고, 남의 글을 훔쳐와서 그대로 붙여 넣은 글도 아닌데, 왜 이럴까?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결론은 그냥 '새로 생긴 사이트라서 아직 구글의 신뢰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으로 귀결된다.


그럴 경우에 새로 생긴 사이트를 구글 측에 좀 더 알리고 어필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구글에 이미 신뢰를 받고 있는 사이트에 새로 만든 블로그의 글을 링크하는 방법이 있다고 한다.

그렇게 하면 구글에게 좀 더 빠르게 신뢰를 얻을 수 있다고..


그래서 이전에 운영했다가 포기한 블로그를 이용해 보기로 했다.

그 회사의 블로그는 되도록 손도 대고 싶지 않았지만.. 정말 오랜만에 새 글을 올렸다.





나의 이전 블로그에 새 블로그의 글을 링크한 모습 캡처

이런 식으로 현재 이 블로그에 쓴 글을 소개하는 내용의 글을 이전 블로그에 올렸다.

되도록이면 정말 그 블로그에는 더 이상 새 글을 쓰고 싶지 않았지만.. 나름의 금기사항을 깨고 올린 만큼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다.




블태기 초기 증상이 왔다


글을 써도 구글에 노출이 되고 있지 않으니 벌써 블태기(블로그 권태기)가 오려고 하는 것일까?

내 머리 속에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장문의 글을 쓰기가 힘들다.

그래서 요즘 이렇게 짧은 일기 형식의 글들만 자꾸 올리고 있다.. 🙄


구글은 제발 블로그로 AI 글 복사・붙여넣기 하는 블로그들이나 걸러내고, 진짜 본인의 글을 쓰는 블로거들에게 힘이나 실어줬으면 좋겠다.

네이버도 마찬가지다.

예전에 내 글 훔쳐서 그대로 붙여 넣은 블로그들 대부분이 다 네이버 블로그였다.

이런 블로그들은 노출이 안 되도록 막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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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1. 오래간만에 티스토리 글을 올리셔서 놀랐는데, 이런 이유가 있었군요. 구글은 당장 미스티님 글을 검색에 뜨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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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1. 네, 이런 이유로 그곳에 글을 올렸네요 😮‍💨
      블태기가 살짝 오려고 하지만, 계속 열심히 해나가 보겠습니다.

      삭제
  2. 저는 블로그 전부 정리하고 '닐기' 하나만 하고 있어요. 매일 글을 올려야한다는 의무감도 없어져서 편하긴해요. ㅎㅎ
    광고 연결 끊고 방치된 블로그 2개가 더 있기는하나 삭제하자니 아깝고 가져오자니 내용이 너무 많고 그래요. 그래서 그냥 내버려두는 것 같습니다. 마음이 널널해져서 그런지 게을러져서 그런지 '정리해야해~ 치워야해~'가 없어졌지요. 대충 합니다...
    가끔 방치된 블로그 들어가보는데 광고가 없어지니까 방문자가 더 많아지긴 하더라고요. 북마크하고 놀러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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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닐기 님, 오셨군요!
      색인도 잘 되고, 좀 블로그다워졌을 때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전혀 색인이 안 돼서..
      여기보다는 블로그 지수가 좀 더 높은 이전 블로그에 올려볼 수밖에 없었네요.

      닐기 님의 다른 블로그들을 한 번도 본 적은 없지만, 어쨌든 이제는 닐기 블로그 하나만 하시는군요.
      전 어서 이 블로그가 예전 블로그만큼 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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