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듣기 좋은 재즈 3곡 추천

Blossom Dearie의 앨범 커버 아트

3월이 왔습니다.

겨울이 가고 봄이 오는 시기죠. 😌

계절이 바뀌고 있으니, 오늘의 포스트에서는 봄에 듣기 좋은 재즈 곡들을 추천해 보겠습니다.




이전에 추천한 가을과 겨울에 듣기 좋은 재즈곡들은 위의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April Varner - April Give Me One More Day


♬ April Varner - April Give Me One More Day (2024) (작사・작곡 Joe Shank & Paul James & Lou Singer)




첫곡은 최근 활동하고 있는 젊은 뮤지션이 부른 곡으로 가져왔습니다.

이름부터 April(4월)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는 에이프릴 바너April Varner가 부른 곡.

2024년 앨범인 April의 5번 트랙, April Give Me One More Day입니다.


원곡은 전설적인 재즈 보컬리스트 사라 본Sarah Vaughan이 1957년에 발표했었습니다.






Bill Evans Trio - Spring Is Here


♬ Bill Evans Trio - Spring Is Here (1960) (작사 Lorenz Hart・작곡 Richard Rodgers)




봄에 듣기 좋은 재즈 추천곡,

두 번째 곡은 빌 에반스 트리오Bill Evans Trio가 연주한 Spring Is Here입니다.


노래가 있는 버전도 있지만, 첫 번째와 마지막 추천곡에 노래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두 번째 추천곡인 이 곡은 연주곡으로 가져와봤습니다.

봄이 왔지만 왠지 모를 쓸쓸하고 차분한 감성을 느끼고 싶을 때 추천하는 곡입니다.





Blossom Dearie - It Might As Well Be Spring


♬ Blossom Dearie - It Might As Well Be Spring (1957) (작사 Oscar Hammerstein Ⅱ・작곡 Richard Rodgers)




마지막 추천곡은 미국의 재즈 보컬이자 피아니스트인 블로섬 디어리Blossom Dearie가 프랑스어로 부르는 It Might As Well Be Spring입니다.

위에서 추천한 Bill Evans Trio의 Spring Is Here와 지금 추천하는 이곡, 모두 리차드 로저스Richard Rodgers가 작곡했습니다.


곡의 나른한 분위기와 블로썸 디어리의 음색이 완벽하게 어우러져, 마치 봄날의 춘곤증 같은 기분 좋은 나른함을 느끼게 하는 곡입니다.

제가 대학생이었다면 새 학기의 따뜻한 봄날에 잔디밭에 누워서 이어폰을 꽂고 반복재생해서 듣고 싶은 그런 느낌의 곡이네요.




프랭크 시나트라Frank Sinatra가 부른 버전의 It Might As Well Be Spring도 들어보실 분들은 위의 포스트도 확인해 주세요.




오늘 소개할 곡은 여기까지입니다.

다른 장르의 봄을 주제로 한 곡들도 기회가 된다면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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