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서치콘솔에 색인 생성이 됐던 글들이 전부 취소되었다. (블로그 일기 1)

제목이 곧 내용이다.

구글 서치콘솔에 색인 생성이 됐던 글들의 색인이 전부 취소됐다.

즉, 구글에서 검색이 되던 내 블로그의 글들이 검색 결과에서 다 사라졌다는 말이다.




구글 서치콘솔 캡처 (색인 생성된 글은 1개)

색인 생성이 10개 정도 됐었는데, 전부 다 취소되었다.

이유는 나도 모르겠다. 🙄


'구글은 만들어진 지 얼마 안 된 사이트는 신뢰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던데, 그래서 이 블로그는 약 3년 전에 미리 만들어놨었다.

그런데 그 '언제 만들어졌는가'의 기준이 블로그를 생성한 날이 아니라 구글 서치콘솔에 등록한 날 기준인가 보다.





이전에 티스토리에서 블로그를 운영하던 시절에 카카오 데이터 센터의 화재로 인해 티스토리가 며칠 동안이나 먹통이 되었을 때, 구글 블로그로 재빠르게 갈아타서 키워보려고 했던 때가 있었다.

그때도 구글 서치콘솔의 색인 생성 문제 때문에 포기했던 기억이 있다.

구글 블로그의 색인 생성은 죽어라 안되는데, 티스토리 블로그는 어느새 다시 정상화 돼서.. 포기하기 쉬운 상황이었다.


그런데 이젠 유저들에게 몇 번이나 반복해서 뒤통수를 친 카카오가 운영하는 티스토리로 다시 돌아갈 일은 없다.

그런데 블로그는 꼭 해야겠다.

내가 앞으로 할 일을 기록해 놓을 공간이 꼭 필요하니까.


구글 블로그는 이웃을 찾기가 힘들다.

블로그로 큰돈을 벌 수 있다는 강의팔이들의 말에 속아서 AI가 써준 글이나 올리는 사람도 너무 많아서 그런 사람들 속에서 진짜 블로그를 블로그답게 운영하는 괜찮은 이웃을 찾는 건 참 힘든 일이다.


그래서 외로운 싸움을 해야 한다.

지금은 보는 사람도 거의 없는 (혹은 아무도 안 보는..?) 글이지만, 열심히 써나가 봐야겠다.


내가 올린 글이 남의 글을 훔쳐서 복사・붙여넣기로 올린 글이거나, AI로 쓴 글이었던 것도 아니니 구글에서 내 블로그에 저품질을 먹인 것은 절대 아닐 테고..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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