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어느 날, SC제일은행에서 카톡으로 메시지가 왔습니다.
"1년동안 인터넷뱅킹 이체거래 미사용시 ○○월○○일부터 서비스가 제한되어요"라고.
아니, 이게 무슨 소리야? 😳
SC제일은행, 잘 이용하고 있는데 갑자기 이게 무슨 소리일까요?
그래서 내가 최근 1년 동안 SC제일은행에서 사용하지 않은 것이 무엇이 있는지, 꼬박꼬박 열심히 기록하고 있는 가계부 앱을 통해서 찾아보았습니다.
외화보통예금 계좌에 있는 달러를 원으로 환전해서 일반 계좌로 넣은 게 정확히 1년 전인 10월 25일이었더군요.
달러를 입금하기 위해 SC제일은행을 찾아갔다
미국에 간 적은 없지만 달러는 3장 가지고 있는 나.
(미국 1달러 두 장, 캐나다 5달러 한 장..)
이걸 외화보통예금 계좌에 입금한 후에 인터넷뱅킹을 이용해서 원으로 환전하면 될 것 같습니다.
달러가 없다면 역으로 일반 계좌에 있는 원을 달러로 환전해도 될 것 같고요.
그런데 후자를 택하기엔.. 요즘 달러가 너무 비싸졌습니다.
현재 기준 1,408.20원..
그래서 겸사겸사 SC제일은행에 가서 달러를 입금하기로 했습니다.
겨우 1달러를..
그런데 은행 창구에서 직접 현금을 입금하는 게 너무 오랜만이라서 이렇게 생각보다 복잡할 줄 몰랐습니다.
그냥 돈만 주면 끝이겠거니.. 했는데.. 🙄
이런 것도 직접 써야 했고, 또 다른 서류에도 같은 내용을 직접 작성해야 했습니다.
겨우 1달러 입금하는데 은행원을 귀찮게 한 느낌이라서 죄송했던..
어쨌든 10월 25일이 오기 전에 적절한 타이밍에 이 1달러를 원으로 환전해야겠습니다.
그런데 달러야.. 너무 비싸지지 마라.
악기사들이 악기 가격 올린단 말이다.. ㅠ (던컨 픽업 비싸져서 슬픈 1인)
SC제일은행 외화환전 최소 거래금액은 10달러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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