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마트에서 어느 회사 것이었는지 기억도 안나는 비빔냉면을 사서 먹어본 적이 있습니다.
정말 맛이 별로였던 기억이 납니다.
(비빔냉면의 양념에서 비빔냉면의 맛이 안 나고 쫄면 맛이 났었던..)
맛이 별로면, 굳이 맛없다는 글을 쓰지는 말고 그냥 넘어가자는 생각으로 넘어갔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는 진짜 맛없는 것은 글을 꼭 써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래의 제가 깜빡하고 그 맛없었던 제품을 다시 구입할 수도 있으니..
정말 맛없는 냉동피자
그래서 최근에는 이렇게 개인적으로 별로였던 냉동피자의 후기를 쓰기도 했습니다.
어쨌든 이번에는 정말 괜찮은 비빔냉면을 먹어서 글을 써봅니다.
피코크 PEACOCK 국산 메밀 비빔냉면
이마트에서 피코크PEACOCK의 국산 메밀 비빔냉면을 사 왔습니다.
사진을 보면 스티커가 붙어있었다가 뜯어진 자국이 보일 겁니다.
50% 할인 스티커가 붙어있었는데, 사진을 찍기 위해서 뜯어낸 흔적입니다.
깔끔하게 뜯지를 못했네요. 🙄
처음에 이야기했던 것처럼 예전에 마트에서 정말 맛없는 비빔냉면을 사 먹은 적이 있는데, 그게 어디 거였는지 기억이 안 납니다.
그게 이것이었을 수도 있으니 살까 말까 잠깐 망설였지만, 50% 할인 중이기도 해서 속는 셈 치고 카트에 담았습니다.
가격은 제가 3,990원에 샀으니, 원래 가격은 7,980원입니다.
조리 방법과 원재료명을 찍어봤습니다.
조리 방법을 보니, 무도 있고, 달걀도 있고, 참기름도 있네요.
이전에 먹었던 맛없었던 비빔냉면에는 이런 게 없었던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조금 안심이 됐습니다.
영양정보도 찍어보았습니다.
내부 구성은 이렇습니다.
면과 초절임무, 비빔냉면 양념, 다 2개씩 들어있지만, 참기름과 달걀은 하나씩입니다.
조리 방법을 보면서 조리했습니다.
장점을 이야기하자면, 일단 맛이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비빔냉면 아주 잘하는 맛집에서 먹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 꽤 납니다.
비빔냉면 진짜 맛없는 가게는 정말 형편없는 맛이 나기도 해서 돈만 날린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 이건 꽤 괜찮습니다.
또, 면의 양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식당에서 먹는 것보다 양이 적다거나 그런 느낌이 전혀 없었습니다.
단점은 딱히 없습니다.
가격이 조금만 더 저렴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요즘 물가가 너무 올라서 냉면 한 그릇에 1만 원이 넘는 가게들도 많으니.. 그런 곳과 비교한다면 그래도 가성비는 괜찮은 편입니다.
앞으로 유통기한이 임박해서 50% 할인하는 상품들이 모여있는 코너에서 이걸 본다면 무조건 집어 올 것 같습니다.





2 Comments
오 피코크 비빔냉면 기억해야겠어요 ㅋㅋ 계란까지 들어있다니....
답글삭제오늘 이마트 갔습니다.
삭제50% 할인 코너에 이게 또 있길 바랬지만, 없었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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