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도서관에 책을 반납했다.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놓고 그동안 블로그에 1일 1포스팅을 한다고 잘 읽지 않고 있었다.

그런데 반납일 하루 전에 도서관에서 반납일 안내 메시지가 왔다.

그래서 포스팅이고 뭐고 일단 미뤄두고 마지막 남은 부분을 급하게 다 읽었다.


그래서 어제의 글도, 오늘의 글도, 이렇게 짧은 일기 같은 글로 대충 때우고 있다.




도서관 내부의 책 반납기

무사히 반납 완료.

하루 종일 흐렸는데, 비가 오지 않아서 다행이다.


그런데 어쩌면 앞으로도 블로그에 당분간 이런 짧은 글만 쓰게 될지도 모르겠다.

그 이유는 아래에 링크한 다음 포스트에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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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1. 저는 책 소유욕?이 있어 구매해서 읽어요. 그리고는 여러 번 읽기도 하지요. 앞 내용을 까먹어서 다시 읽기도 하고 마음이 허~~~ 해서 다시 읽기도 하고 그럽니다. 책을 읽읍시다. 많이 읽으면 좋지만 그게 참 어려운 것 같아요. 세상에 볼게 너무 많잖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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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CD를 거의 수집에 가까운 수준으로 사던 시절부터 책도 한두 권씩 샀었는데, 책장에 모든 공간이 다 차버린 후로 CD 수집도, 책 구매도 멈췄습니다.
      빌려 읽은 다음에 '아, 이 책은 정말 소장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드는 것만 나중에 따로 사고 있습니다.
      반면 '내가 이 책을 왜 샀을까..' 돈이 아까운 책도 있는데, 중고로 팔아버려야 할 텐데, 귀찮아서 계속 놔두고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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