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인 18일 밤 7시 58분에 찍은 사진이다.
난 이 시간대의 이 장소를 좋아한다.
몇 년째 계속 지하철 공사 중이다.
바닥에는 복공판들이 깔려있다.
저 복공판 한 개의 무게가 280kg이라는 사실을 꼬꼬무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서 보고 알았다.
지하철 공사가 어서 다 끝났으면 좋겠다.
그 후에는 여기가 어떤 모습으로 변할지 기대된다.
아마도 구글 블로그의 템플릿(스킨)을 변경하게 될 것 같다.
구글 블로그의 템플릿(스킨) 변경을 결심했습니다. 템플릿 제작사 측에서 급을 나눠놓은 무료 버전 템플릿의 성능 한계와 SEO 최적화 제약에 대한 고민, 그리고 다른 제작사의 새로운 무료 템플릿을 직접 뜯어고치며 커스터마이징 하는 과정을 전합니다.
이 지하철 공사처럼 블로그에 새로 적용할 예정인 템플릿의 수정도 장기화될 것 같다. (몇 년이나 걸리지는 않겠지만)
거기에 많은 시간을 쏟고 있으니, 오늘의 글도 이렇게 짧은 일기를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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