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블로그의 템플릿(스킨)을 변경할지도 모른다.
변경하기 전에 추억의 기록으로 캡처나 해두자.
그래도 반년 이상을 함께 했던 디자인이니까.
최근 블로그에 일기 같은 짧은 글만 쓰는 이유
이전에 작성했던 이 글에서 블로그 템플릿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는 내용을 썼었다.
결국 현재 사용하고 있는 템플릿을 완전히 버리는 쪽으로 생각이 많이 기울었다.
그 이유는 이것 때문이다.
현재 사중 중인 템플릿은 Amalia라는 이름의 템플릿의 무료 버전이다.
그런데 이 템플릿을 다운로드하는 페이지를 오랜만에 가보니, 이런 표가 있다.
무료 버전과 유료 버전의 차이를 정리해 놓은 표인데, 파란색으로 표시해 둔 곳을 봐보자.
'빠른 로딩'과 'SEO 최적화'로 무료와 유료 버전의 급을 나눠놓았다.
예전에 내가 다운로드했을 때도 이런 표가 있었던가?
뭔가 다운로드 페이지의 디자인이 예전보다 깔끔해진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해서, 그때는 없었는데 지금은 표시해 놓은 걸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위에 링크한 이전 포스트에서 현재의 블로그를 PageSpeed Insights에서 측정한 결과를 캡처해서 올렸었다.
'성능'은 조금 불만족스럽지만, '접근성', '권장사항', '검색엔진 최적화'는 100점이 나왔었다.
그거 다 내가 직접 템플릿의 코드를 수정해서 그렇게 만든 거였다.
그런데 '성능', 즉 '빠른 로딩'은 내가 어떻게 하는 것에 한계가 있다.
유료 버전을 사면 해결이 될까 싶지만.. 뭔가 그냥 이 템플릿 자체에 신뢰가 사라지게 되었다.
이런 것으로 급을 나눈 것도 좀 그렇고, 구글에 색인이 되고 있지 않은 현재 상황도 템플릿 때문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만약 현재 템플릿의 유료 버전을 구매하면 바로 색인이 된다고 치면, 오히려 그런 템플릿 제작사의 템플릿은 더더욱 사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어쨌든 그래서 다른 템플릿 제작사에서 다운로드한 무료 템플릿을 지금 수정하고 있는 중이다.
일단 거기서는 로딩 속도나 SEO 최적화로 급을 나누어놓았다는 표시는 없었다.
원인이 템플릿 때문이 아니라면 헛수고하는 거지만, 어쨌든 이것저것 시도는 해봐야지.
지금 수정하고 있는 템플릿이 못생겨서 여기저기 뜯어고치는 중이다.
내가 기존에 작성했던 글들이 제대로 표시되도록 수정해야 할 부분도 많다.
언제 완성해서 적용할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요즘 그런 작업을 하는 중이다.
우연히 내 도메인의 과거를 알아버렸다.
혹시 범인이 도메인의 과거 이력은 아니겠지..? 🙄


4 Comments
구글 블로그도 쉬운 게 아니네요ㅠ 네이버 블로그는 스킨은 별 탈이 없는데; 가입자가 워낙 많다 보니... 내가 글 써도 ㅋㅋ 상단에 뜨기가 엄청 힘들더라고요....ㅎ 세상사 쉬운 게 없다지만 ㅎㅎ 티스토리보다ㅏ... 네이버가 더 힘든 듯 켁.. ㅎ 그리고 요새 노브랜드 포스팅 계속 읽어보고 있는데...ㅎㅎ 아직까지 헉! 이거 사먹어봐야짓... 하는 건 없었지만... 재밋오요 ㅎㅎㅎ 종종 올려주세요 히ㅣ
답글삭제수정 중인 템플릿.. 이것저것 손 봐야 할 부분이 많아서 언제 적용시킬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ㅎㅎ
삭제네이버 블로그도 여러 가지 고충이 있군요..
저는 국내에서 가장 방문자 수가 많은 구글 블로그를 만드는 그날까지..
열심히 해볼게요.. 🥴
노브랜드 새우 땅콩볼 먹을만해요.
이마트 가게 되면 한번 드셔보세요. ㅎㅎ
견과류를 안 좋아해서... 먹어본다곤 말 못하겠 ㅎㅎ.......ㅎㅎㅎ... 오 그럼 나는 국내에서 가장 방문자 수 많은 구글 블로그 운영하는 사람 안다!!!!! 라고 해도 되죠?!ㅋㅋㅋ꼭 그렇게 되실거라 믿습니다.
삭제아,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
삭제알러지 같은 게 있는 건가요?
뭔가 그런 알러지가 있다고 들은 거 같은데.
어제도, 오늘도..
템플릿 수정.. 힘내보겠습니다.
댓글 쓰기
🔸 댓글은 블로그 운영자의 승인 후에 블로그에 표시됩니다.
🔸 비로그인 방문자 분께서는 '익명'보다 이름/URL로 댓글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RL은 생략 가능합니다.)
🔸 구글 로그인 방문자는 '알림 사용'에 체크를 하시면, 남겨주신 댓글에 대한 답글 알림을 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