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주 전에 이마트에서 장을 보다가 노브랜드의 신상품을 발견했습니다.
그것은 새우 땅콩볼..!!
이마트에서 새로운 과자가 나오다니..!
가격은 150g에 1,580원!!
역시 노브랜드는 가성비가 좋습니다.
당장 집어왔습니다.
새우 땅콩볼이라니..
오리온 오징어 땅콩처럼 생긴 과자에서 새우깡 맛이 나는 건가?
새우 땅콩볼만 사 온 게 아니라, 노브랜드의 꼬마 오징어 땅콩도 같이 사 왔습니다.
꼬마 오징어 땅콩은 한때 즐겨 먹어서 잘 아는 맛이지만, 비교해서 먹어보려고 오랜만에 같이 샀습니다.
꼬마 오징어 땅콩은 270g에 2,280원으로 새우 땅콩볼보다 더 가성비가 뛰어납니다.
사조대림 양념치퀸 마늘간장 후기
이전 포스트인 사조대림 양념치퀸 마늘간장 후기에서는 귀찮아서 접시 플레이팅 없이 사진을 찍었지만, 이번에는 과자 따위를 접시에 올려놓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
왼쪽과 오른쪽이 크기가 약간 차이가 나는 게 느껴지실 텐데,
왼쪽이 새우 땅콩볼, 오른쪽이 꼬마 오징어 땅콩입니다.
꼬마 오징어 땅콩은 오리지널인 오리온 오징어 땅콩에 비해서 크기가 작은데, 새우 땅콩볼은 크기가 오리온 오징어 땅콩과 비슷합니다.
맛은 새우깡 맛과는 다르지만 어쨌든 새우맛 같은 느낌이 납니다.
맛있습니다.
꼬마 오징어 땅콩에 비해서 확실히 맛있습니다.
꼬마 오징어 땅콩은 제가 한때 자주 먹어서 익숙해져 버린 건지 좀 싱겁게 느껴질 때가 있었는데..
새우 땅콩볼은 짭짤한 맛이 더 강합니다.
새우 땅콩볼과 꼬마 오징어 땅콩의 영양정보입니다. (꼬마 오징어 땅콩의 영양정보는 사진 초점이 잘 안 맞았네요.. 😓)
새우 땅콩볼의 짭짤한 맛이 더 강했던 이유를 여기에서 알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확실히 영양정보를 비교해 보면 나트륨에서 차이가 납니다.
새우 땅콩볼은 100g당 나트륨이 1일 권장량의 24%인데, 꼬마 오징어 땅콩은 16%입니다.
그런데 또 살이 찌는 주범 중에 하나인 포화지방은 새우 땅콩볼이 27%, 꼬마 오징어 땅콩은 40%..
과자가 많이 먹으면 살이 찌는 건 다 똑같지만, 어쨌든 새우 땅콩볼이 맛도 좋으면서, 살도 덜 찌고, 단백질도 아주 약간 더 높습니다.
새우 땅콩볼, 앞으로 당분간은 이마트 갈 때마다 꼭 한 봉지씩 사 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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