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았습니다. 🌄
뭔가 가볍게 글 하나 대충 써놓고 놀고 싶은 마음이라.. 🙄
오늘도 짧게 일기 같은 글을 써보겠습니다.
이제부터는 편의상 평어체로 쓰겠습니다.
해돋이 같은 건 보러 가지 않는다
해돋이 같은 건 보러 가지 않았다.
왜냐하면 같이 갈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내 주변에 해돋이를 굳이 보러 갈 정도로 감수성이 풍부한 사람이 없다.
나도 예전에는 그런 거 보러 가고 싶어 했었는데, 이젠 그냥 춥다. 🙄
그래도 주변에 같이 보러 가자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가보고는 싶지만, 어쨌든 그럴 사람이 없었다.
여행 블로그라도 운영한다면 혼자서 가봤겠지만..
대신 TV로 SBS 연기대상을 보면서 새해를 맞이했다.
정확히 자정이 됐을 때 서울의 롯데월드타워에서 불꽃놀이가 시작되었다.
그러고 보니 서울에 안 가본 지 오래됐다.
롯데월드타워의 실물을 본 적도 없다.
어렸을 때는 1년에 한 번 이상은 꼭 서울로 놀러 가곤 했는데, 어학연수로 일본 도쿄에서 살다가 온 후로는 대도시는 이만하면 됐다 싶었다.
구글 블로그 통계로 새로운 나라들을 접하는 중
갑자기 여러 검색엔진에서 내 블로그를 방문했다. (블로그 일기 3)
전에 작성했던 이 포스트에서 구글 블로그 통계 메뉴의 '블로그 조회가 많은 국가'를 소개했었다.
거길 통해서 생전 처음 접하는 이름의 나라를 볼 때가 가끔 있다.
1. 키프로스
언젠가 한 번은 키프로스Cyprus라는 나라에서 접속해왔다. (증거는 캡처해두지 못했지만)
찾아보니 지중해 동부에 있는 섬나라로 튀르키예의 남쪽에 위치해 있었다.
사진과 영상을 보니 정말 예쁘던데, '이름을 처음 들어보는 나라 중에서도 이런 예쁜 곳이 있구나, 정말 세상은 넓구나'라고 느꼈다.
2. 트리니다드 토바고
어제는 트리니다드 토바고Republic of Trinidad and Tobago라는 나라에서 온 흔적을 발견했다.
참 신기한 것, 이건 또 어디에 있는 나라야?
여기도 섬나라다.
카리브해 남쪽에 있다고 한다.
사진을 보니 역시 여기도 아름답다.
사진은 가져오지 않겠다.
구글 블로그 통계 메뉴를 살펴보는 게 은근히 재미있다.
티스토리 통계 메뉴에 비하면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그래도 뭐 통계 메뉴가 블로그의 전부는 아니니까.





2 Comments
1월 1일은 늦잠이나 푹~ 자고 일어납니다. 해야 뭐 창문 열면 보이는거고요. ㅎㅎ
답글삭제지난 2월에 좀 맘에 드는 집으로 이사를 왔는데 벌써 1년이 다되어 갑니다. 세월 참 빠르네요. 아직도 적응중인 것 같은데 말입니다. 요즘 항상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이걸 안하면 또는 이런 행동이나 말을 하면 죽을 때 후회하지 않을까? 이 생각에 실천을 좀 잘 하는 것 같습니다. 어느세 저도 살아온 날이 남은 날보다 길어요. 덜 후회하는 쪽을 선택하려 노력해야겠습니다.
맞습니다.
삭제추워죽겠는데 잠이 더 소중하죠. u_u
닐기 님은 2025년에 진짜 이사를 하셨고, 저는 블로그를 이사했군요.
저도 도메인 구입한지 반년 정도가 지났네요. 시간이 정말 빠릅니다.
저도 후회하기 전에 하고 싶은 건 빨리 실행에 옮겨야겠습니다.
그런데 당분간은 블로그를 제일 열심히 할 것 같네요.
도서관에서 블로그 관련된 책을 또 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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