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만에 올리는 앰플리튜브 5 MAX v2 관련 글입니다.
이전에는 앰플리튜브 5를 단독 프로그램으로 실행해서 기타 소리가 나도록 초기 설정을 하고, 튜너 사용법과 프리셋 저장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오늘의 포스트는 큐베이스CUBASE 프로 8.5 버전을 켜고 오디오 트랙의 인서트(Inserts) 창에 앰플리튜브를 VST 이펙터 플러그인 형태로 불러와 녹음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AmpliTube 5 MAX v2: 오디오 인터페이스 설정 및 튜너 사용법과 프리셋 저장
이전 포스트와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이전 포스트에서 이미 설명했던 내용은 자세히 언급하지 않고 넘어가겠습니다.
일반적인 Guitar 트랙은 Mono로
캡처한 이미지처럼 트랙이 표시될 구간에 마우스 오른쪽 클릭을 합니다.
그리고 Add Audio Track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추가할 오디오 트랙을 스테레오Stereo로 할 건지 모노Mono로 할 건지 선택하는 창이 뜹니다.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하는지는 상황에 따라 다른데, 일단 기본적으로 Mono를 선택합니다.
캡처 이미지처럼 Stereo로 되어있다면 Mono로 바꿔줍니다.
그러면 오디오 트랙이 생성됩니다.
그런데 기타를 쳐도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위의 캡처 이미지의 직선의 화살표가 가리키는 모니터 버튼을 클릭합니다.
이미지처럼 모니터가 활성화 돼서 노란색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꼬여있는 화살표가 가리키는 부분을 Left에서 Right로 바꾸면 본인이 연주하는 기타 소리가 나기 시작합니다.
저의 오디오 인터페이스인 UR22의 2번 구멍(INPUT 2)에 기타를 꽂았기 때문입니다.
Hi-Z를 지원하는 인풋이 INPUT 1인 오디오 인터페이스인 경우에는 Left에서 소리가 날 겁니다.
그런데 기타의 생소리만 납니다.
이제 큐베이스에서 앰플리튜브를 불러올 차례입니다.
이미지처럼 Inserts를 클릭하고, Distortion 안에 있는 AmpliTube 5를 클릭합니다.
인터넷 창 열듯이 바로 빠르게 실행되지는 않고, 어느 정도 로딩을 기다려야 합니다.
앰플리튜브가 열렸습니다.
이제 큐베이스에서 기타의 생소리가 아닌, 앰플리튜브에서 선택한 프리셋의 기타 사운드가 들릴 겁니다.
그런데 큐베이스에서 실행한 앰플리튜브는 윈도우 일반 프로그램처럼 우측 상단에 (-)모양의 최소화 버튼이 따로 없습니다.
최소화 버튼은 따로 없고, 그냥 프리셋을 선택한 후에 'X'를 눌러서 닫으면 됩니다.
X를 클릭한다고 앰플리튜브가 종료가 되는 게 아니라 창만 사라지는 겁니다.
사운드를 바꾸기 위해서 다시 앰플리튜브 창을 열고 싶다면, 왼쪽의 Inserts에 추가된 AmpliTube 5를 다시 클릭하면 됩니다.
녹음을 해봤습니다.
녹음한 기타 소리를 재생해서 듣고 싶을 때는 모니터를 꺼야 합니다.
여기서 앰플리튜브를 다른 프리셋으로 변경하면 이미 녹음한 연주에서 기타 사운드만 바꿀 수가 있습니다.
이 편한 마법 같은 효과를 얻기 위해서 앰플리튜브를 구입했죠.
핑퐁 딜레이 같은 입체적인 효과를 들으려면 트랙을 Stereo로
'핑퐁Ping-Pong 딜레이'나 '좌우로 넓게 퍼지는 코러스' 같은 입체적인 스테레오 효과를 녹음하기 위해서는 오디오 트랙을 Stereo로 만들어야 합니다.
오디오 트랙을 만들기 전에 VST Connections 설정부터 다시 해야 합니다.
Inputs에서 화살표가 가리키는 Add Bus 버튼을 클릭합니다.
Add Input Bus 창이 뜨면 Mono로 설정을 바꾸고 Add Bus 버튼을 클릭합니다.
큐베이스 프로, 제일 처음 시작할 때의 초기 세팅 (feat. 8.5 버전)
VST Connections 설정 창을 띄우는 방법은 이전에 설명했었습니다.
기존에 있던 Stereo In을 마우스 오른쪽 클릭 후, Remove Bus "Stereo In"을 클릭해서 삭제합니다.
그러면 이렇게 Mono In만 남게 되는데, 여기서 Device Port를 기타를 연결한 오디오 인터페이스 인풋의 번호로 변경합니다.
그리고 다시 오디오 트랙을 만듭니다.
이번에는 Configuration을 Stereo로 바꿔줍니다.
핑퐁 딜레이가 걸린 프리셋을 선택해서 간단히 녹음해 봤습니다.
유튜브가 아니라 블로그 글이라 녹음된 기타 소리를 들려드릴 수는 없지만, 헤드폰 양쪽을 번갈아가며 공간을 꽉 채우는 핑퐁 딜레이 특유의 스테레오 사운드가 제대로 녹음되었습니다.
기타 연주를 일단 '생소리(Dry)' 상태로 모노 인풋을 통해 깨끗하게 받아두고, 그 위에 앰플리튜브라는 가상 이펙터를 입혀 언제든 톤을 바꿀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바로 홈레코딩의 가장 큰 매력이자 플러그인 인서트 방식의 장점입니다.
곡의 분위기에 따라 백킹 기타는 Mono로, 화려한 솔로나 공간계 리드는 Stereo 트랙으로 녹음하는 등 다양한 방식을 시도해 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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